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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종오, 남자 10m 공기권총서 한국 첫 은메달

관련 영상·화보

드디어 첫 메달! 10m공기권총 진종오 은메달

[동영상] '사격 銀' 진종오의 안타까워하는 모습

[동영상] 사격 진종오 은메달 시상식

집념의 진종오, '첫 은메달' 안기다

아쉽지만 베이징올림픽에서 딴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다..

진종오 "금 못 따 죄송..50ｍ에 전력"

진종오, 한국 선수단에 귀중한 첫 은메달

'10m 공기권총 은메달' 진종오 분위기 메이커

[올림픽 화보] '사격 銀' 진종오 시상식

한국 첫메달 딴 진종오는 누구?

진종오, 10m 공기권총 은메달 그 순간 [2008/08/10 12:24]: 사격은 인내력과 집중력의 싸움이다. 체력이 따라주지 않으면 좋은 성적을 거두기 쉽지 않다.9일 베이징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예선 경기. 10m 쯤 뒤쪽에 관중석이 있어 소음이 많았다. 하지만 선수들은 관중 소음은 물로 바로 옆에 붙어 선 다른 선수에..

[사격] 진종오, 공기권총 銀..한국 첫 메달 [2008/08/09 17:23]: 특별취재단 = 한국사격의 간판 진종오(KT)가 2008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. 진종오는 9일 베이징사격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584점(만점 600점)을 쏴 2위로 결선에 오른 뒤 결선서 100.5점을 보태며 합계 ..

진종오, 2위로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 진출 [2008/08/09 15:39]: [OSEN=베이징, 올림픽취재반] 한국 사격의 메달 후보 진종오가 예선 2위로 베이징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 진출했다. 진종오는 9일 베이징사격관에서 열린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합계 586점(만점 600점)을 쏜 중국 팡웨이에 2점 뒤진 2위를 기록..

'남자 사격' 진종오, 결선 진출 [2008/08/09 16:12]: 진종오가 베이징올림픽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예선을 2위로 통과했다. 진종오는 9일 오전(한국시각) 베이징사격장에서 열린 예선에서 600점 만점에 584점을 기록, 팡 웨이(중국·586)에 이어 2위로 결선에 올랐다.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되는..

-사격대표선발전- 진종오 `이번에는 올림픽 金' [2008/05/14 15:03]: 한국 권총의 간판 진종오(29.KT)가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에 다시 도전한다.진종오는 14일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사격대표 6차 선발전의 남자부 10ｍ 공기권총에서 본선 및 결선 합계 679.2점(579＋100.2점)을 쏴 최영래(680.1점..

[도하 '金' 내가 캔다] (16) 사격 진종오 [2006/12/01 09:02]: 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결혼 선물로 받고 싶습니다.”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우승을 노리는 진종오(27·KT·사진)의 목표다. 세계 최강팀인 중국의 압도적인 우세가 예상되는 가운데, 진종오는 가장 믿을만한 한국의 금메달 후보 중 한 명이다. 지난 3월 중국 광저우 월드컵..

사격 금 놓친 진종오, 아쉬움 `가득' [2006/12/05 20:21]: “금메달을 땄어야 하는데...다른 대회보다 유난히 아쉽네요”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(27.KT)는 5일 오후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사격장에 열린 도하 아시안게임 남자 50ｍ 권총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친 뒤 진한 아쉬움을 나타냈다. 진종오는 “본선부터 몸이 ..

사격 진종오, 공기권총 아쉬운 동메달 [2006/12/03 21:35]: 한국 사격의 에이스 진종오(KT)가 아쉽게 동메달에 그치는 등 사격장에서는 이틀째 기대했던 금빛 총성을 울리지 못했다. 진종오는 3일 오후(한국시간) 도하의 루사일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10ｍ 공기권총에서 본선 및 결선 합계 683.4점을 쏴 중국의 탄종리앙(687...

[아시안게임 특집] 메달 기대주 ⑭진종오 [2006/11/14 09:18]: 한국 사격의 간판스타 진종오(27.KT)가 12월 카타르 도하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정조준한다. 사격 최강국 중국의 압도적인 우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대표팀에서 가장 믿을만한 사수는 역시 국제무대에서 실력이 입증된 진종오다. 진종오는 지난 3월 중국 광저우월드컵..